갑질 감수성 조사 결과

직장갑질119와 글로벌리서치가 실시한 올해 ‘직장갑질 감수성 지수’ 조사에서 평균 점수는 63.5점으로 3년 연속 D등급을 기록했습니다. 이 지수는 직장 내 갑질에 대한 인식을 100점 만점으로 평가한 것입니다. 남성과 여성 모두 직장으로부터의 부당한 요구와 관행에 대한 인식이 낮게 나타났으며, 특히 권고사직과 육아직원에 대한 배려 부족이 주요 항목으로 지적되었습니다.

조사 항목별 세부 점수

이번 조사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한 항목은 권고사직(47.4점), 퇴사직원 책임(48.7점) 등이었지만, 폭언(73.5점)과 임금체불(72.7점)이 높았습니다. 또한, 여성은 음주 강요(70.2점)에 더욱 민감한 반응을 보였고, 남성은 육아 직원 편의(56.3점)에 상대적으로 민감했습니다.

HR 담당자 영향

현시점에서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경 사항은 적지만, 직장 내 갑질 인식 제고를 위한 내부 교육 강화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제조업에서 근무하는 HR 담당자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업종별 실무 적용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에서 일용직을 고용하는 사업장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 방지 및 인식 제고 프로그램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업에서는 회식 문화 개선도 고려해야 합니다.

실무 조치 체크리스트

  • 노무 담당자에게 확인: 직장 내 괴롭힘 교육 일정 확인
  • 근로계약서상 점검 포인트: 직장 내 갑질 관련 조항 재검토
  • 현장·부서장에게 전달: 괴롭힘 인식 제고 및 대응 방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