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 안전경영 확산

고용노동부 천안지청과 현대차 아산공장이 자동차부품업계의 '안전경영'을 확산하기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이들은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CEO를 대상으로 '자동차부품제조업 CEO 안전 아카데미'를 개최하였으며, 32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CEO의 안전리더십 강화를 목표로 하며,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 확산을 위한 것입니다. 특히 반복적이고 협소한 작업공간을 특징으로 하는 자동차부품업에서의 중대재해 위험성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중요합니다.

핵심 내용 및 기준

이번 아카데미의 핵심 내용은 산업재해 예방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이었습니다. 교육 프로그램은 산업안전보건 정책 방향, 비정형작업 휴먼에러 예방, 안전 조직문화 및 안전심리 향상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전략과 ISO45001 실천 전략을 배웠으며, 교육 후 공동 산업재해 예방 결의 선언식도 진행되었습니다.

HR 담당자 영향

이번 행사에서 강조한 내용은 제조업, 특히 자동차부품 업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제조업의 반복적인 생산 공정에서의 안전관리가 강조됨에 따라, 안전조직 구축과 교육 강화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졌습니다. 현시점에서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나,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준비가 필요한 업종은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업종별 실무 적용

제조업체, 특히 자동차부품 제조업체는 이번 교육 내용을 실무에 적용해야 합니다. 일용직 근로자가 많은 생산 라인을 가진 제조업체는 안전관리 및 교육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교체 가능성이 있는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와 같은 교육은 서비스·유통업에서도 적용 가능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실무 조치 체크리스트

  • 노무 담당자에게 확인: 산업안전보건 정책 및 교육자료를 정리하고 활용 방안 마련
  • 근로계약서상 점검 포인트: 안전 관련 내용 명시 및 준수 여부 확인
  • 현장·부서장에게 전달: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교육 프로그램 시행 계획

편집자 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근로기록 자동화 방법은 일과사람 근로기록 관리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