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노동부 외국인 근로자 통계 발표
고용노동부는 2026년 7월 기준 전국의 고용허가제 외국인 근로자가 28만 7,424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경북은 1만 9,423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여 전국 17개 시도 중 5번째로 많은 숫자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통계는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를 통해 확인한 자료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는 외국인 근로자의 특정 업종 쏠림 및 수급 불균형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핵심 내용 및 기준
외국인 근로자 중 80%에 해당하는 22만 9,844명이 제조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농축산업은 11.8%, 어업 5.4%, 건설업 2.3%, 서비스업 0.5%의 분포를 보입니다. 이는 기존에 문제시되었던 특정 업종으로의 근로자 쏠림 현상이 심화되었음을 의미합니다.
HR 담당자 영향
제조업 및 농축산업을 중심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기업들은 이번 발표에 주목해야 합니다. 현시점에서 직접적인 법적 제재는 없으나, 특정 업종의 쏠림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앞으로 정책 변경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업종별 실무 적용
제조업은 이번 통계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인력 수급 계획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농축산업의 경우에도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만큼, 인력 관리 체계 점검이 요구됩니다.
실무 조치 체크리스트
- 노무 담당자에게 확인: 외국인 근로자 고용 현황에 대한 최신 정보를 파악.
- 근로계약서상 점검 포인트: 특정 업종 편중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약 조건 검토.
- 현장·부서장에게 전달: 외국인 근로자 쏠림 해소를 위한 현황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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