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라이더 근로자성 인정
2023년 10월 31일 서울고등법원은 배달 라이더의 근로자성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는 배달 라이더가 기업의 지휘·명령 아래 근무하며, 위험과 불확실성이 같은 환경에서 일한다는 점을 고려한 결과입니다. 이번 판결은 라이더와 같은 플랫폼 노동자에 대한 근로자성 인정을 위한 중요한 선례로, 고용노동부도 적절한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보입니다.
HR 담당자 영향
이번 판결은 배달 및 물류 관련 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수많은 일용직 배달 라이더를 고용하는 기업들은 이로 인해 근로계약 체결 및 4대보험 적용에 있어 법적 의무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와는 달리 근로조건의 개선 및 노동자의 권리보장이 요구될 것입니다.
실무 조언
노무 담당자에게 확인: 배달 라이더를 포함한 외부 근로자의 근로계약서 및 4대보험 적용 여부를 재검토하세요. 현장·부서장에게 전달: 새로운 판례 내용을 설명하여, 기존 계약서 및 근로 조건을 검토하고 필요 시 수정하도록 요청하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