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A등급

근로복지공단이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유일한 '우수(A) 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는 박종길 이사장의 3년간의 노력의 결실로, 산재 보상 처리 과정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한 결과입니다. 이로 인해 산재 처리 속도와 정확성이 증가했으며, 근로자의 편익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현재, 공단은 AI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하여 산재 처리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핵심 내용 및 기준

AI 시스템을 통해 산재 보상의 처리 속도가 크게 단축되었습니다. 근골격계 질병의 평균 처리 기간은 전년 동기 대비 65일 줄어든 142.1일입니다. 동시에, 처리 건수는 77.4% 증가했습니다. 올해 말까지 전체 업무상 질병 평균 처리 기간을 160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HR 담당자 영향

직업병이나 산재에 대한 관리 효율화로 인해 제조·생산, 서비스업 등에서 일용직이나 단기 근로자를 관리하는 HR 담당자들이 업무상 질병이나 재해 처리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현시점에서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며, AI 시스템의 도입으로 현장의 업무 절차에 대한 검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업종별 실무 적용

제조업 및 물류 업종에서는 AI 기반의 신속한 산재 처리로 인해 근로자의 복귀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비스업에서도 빠른 산재 처리는 인력 운영의 유연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각 업종의 HR 담당자들은 이에 따른 인사 관리 변화를 예측해 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실무 조치 체크리스트

  • 노무 담당자에게 확인: AI 시스템 도입 여부 및 절차 점검
  • 근로계약서상 점검 포인트: 산재 관련 조항 업데이트 필요 여부 확인
  • 현장·부서장에게 전달: 처리 절차 변경 사항 공지 및 교육 여부 확인

편집자 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근로기록 자동화 방법은 일과사람 근로기록 관리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