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격차 690원 감소
현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협상이 진행 중이며,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간의 격차는 690원으로 좁혀졌습니다. 노동계는 시간당 11,220원의 최저임금을 요구한 반면, 경영계는 10,530원을 제안했습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 10,320원에서 노동계가 8.7%(900원) 인상, 경영계가 2.0%(210원) 인상을 제안한 것입니다. 다만, 사용자 측은 추가 수정안에 대해 즉각적인 반발을 표명하며 회의장을 퇴장했습니다. 다음 심의는 오는 14일에 예정되어 있으며 최종 결정을 위한 논의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HR 담당자 영향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은 모든 중소기업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최저임금 인상이 연간 인건비에 직접적으로 작용할 경우, 제조·서비스·물류업체는 인건비 부담이 증가하여 인건비의 5% 이상 상승할 수 있습니다. 향후 최저임금 법정 심의 시한은 7월 중순까지이며, 이에 따라 기업은 신속한 인건비 조정이 필요합니다.
실무 조언
근로계약서상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기준을 업데이트 해야 합니다. 노무 담당자에게 내년 최저임금 변동 사항을 전달하여 인건비 조정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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