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수급자 재취업 임금 상승
2023년 5일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실업급여를 수급한 구직자는 재취업 시 평균 0.054만큼 임금이 상승하며, 이로 인해 노동시장 전체의 임금 불평등이 최대 7.5%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습니다. 이는 실업급여가 구직자가 적합한 일자리를 찾는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나타나는 긍정적인 영향을 보여줍니다. 연구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의 고용보험 가입자의 이직 및 임금 데이터를 분석하여 수행되었습니다. 또한, 구직 기간이 길어질수록 임금 상승률에 변화가 나타나는 복합적 양상이 관찰되었습니다.
HR 담당자 영향
이번 연구 결과는 제조업 및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의 HR 담당자에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실업급여 수급자는 재취업 시 임금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HR 담당자는 이를 반영한 근로계약서 작성 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즉각적인 법적 제재는 없으나, 임금의 변화 및 구직자의 행동이 기업 인건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실무 조언
HR 담당자는 근로계약서에서 임금 상승 반영 및 재취업을 고려한 조항을 점검해야 합니다. 또한, 현장 및 부서장에게 실업급여 수급자와의 계약에서의 임금 설정 기준을 안내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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