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신브레이크 희망퇴직 착수
2026년 7월 29일 상신브레이크는 경영난을 이유로 관리직 희망퇴직 공고를 발표했습니다. 전기차 전환과 완성차 수주 감소로 수익성이 악화되어 지난해 매출이 5,423억 원으로 6.3% 감소하고 영업손실 13억 5,800만 원 및 당기순손실 125억 원이 발생하면서 희망퇴직이 결정을 내렸습니다. 희망퇴직 신청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 인원이 부족할 경우 권고사직 상담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HR 담당자 영향
상신브레이크와 유사한 제조업체에서는 향후 인력 감축에 따른 희망퇴직 시술을 적용할 경우 인력 관리 및 조직 개편 관련 법적 및 절차적 문제에 대비해야 합니다. 직무 관련 평가기준 변경 등의 이슈로 인한 갈등이 예측되며, 기업의 운영에 따라 직접적인 영향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실무 조언
인사 담당자는 관련 노사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인력 감축에 따른 취업규칙 변경 사항을 정리하여 노동조합과의 협의에 대비해야 합니다. 또한, 희망퇴직 신청 시 직원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