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격차 확대 원인 분석
고성과 기업의 성과급 확대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격차를 구조적으로 증가시키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중소기업의 특별급여는 대기업의 17.37%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성과급이 평균임금에 포함될 경우, 퇴직금과 같은 후속 보상에도 영향을 미쳐 소득 격차가 더욱 심화될 수 있다. 대법원은 삼성전자 성과급 사건에서 특정 성과급의 임금성을 인정하며 이 같은 경향의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
HR 담당자 영향
이러한 변화는 중소기업의 HR 담당자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중소기업의 근로자들은 대기업에 비해 성과급과 같이 보상체계에서 뒤쳐질 수 있으며, 이는 인력 유출과 같은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물론 현시점에서 법령 위반에 따른 제재는 제한적이나, 대기업과의 임금 격차 해소 방안 점검이 필요하다.
실무 조언
HR 담당자는 우선 현재 기업의 임금 체계를 재검토해야 하며, 성과급 및 보상체계의 지속 가능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또한, 근로계약서상 성과급 요소에 대해서도 검토하여 공정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재정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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