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인가

지난 13일, 경남 김해의 한 제조업체에서 50대 일용직 근로자가 옹벽 보수작업 도중 10m 아래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 근로자는 방수포를 옮기던 중 사고를 당했으며, 동료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 당국이 그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을 거두었다. 현재 경찰은 사고 원인과 함께 중대재해 처벌법 적용 여부도 조사 중이다.

일용직 실무 영향

이번 사건은 제조업체 내 일용직 근로자들의 안전 관리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시킨다. 물류 및 제조업체에서 일용직 근로자를 관리하는 담당자들은 근로계약서와 안전 교육 이행 여부를 체크할 필요가 있다. 특히, 사고에 대한 보상이 관련된 문제도 고려해야 하므로 꼭 기록을 남기고 정리해야 한다.

오늘 확인할 것

직원들의 안전교육 이수 여부와 근로계약서 내 안전 관련 조항이 제대로 명시되어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특히 일용직 근로자가 참여하는 모든 작업의 안전성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란다.